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자유 우크라이나 == 소련 측의 책임이 적지 않은 우크라이나 대기근으로 인해 소련에 대한 반감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대공세를 통해 우크라이나 땅에 들어온 독일군이 원 역사처럼 학살도 저지르지 않자 독일의 주선 아래 폴란드 내의 우크라이나 고토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폴란드의 승인을 받는다. 그리고 저항조직을 결성해서 해방 작전을 실행할 때 내응해 소련군에 출혈을 일으켜 연합군의 우크라이나 점령에 기여한다. 소련과 종전협상을 통해서 소련에서의 독립을 보장받고 소련이 동부에서 뜯어간 산업시설을 돌려받는 대신 곡물을 제공하여 소련군의 식량 사정을 개선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로 한다. 한편, 국제사회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인지 대일전에 10만명이나 되는 대병력을 보낸다. 전쟁이 끝나고 크림반도를 얻지 못한 우크라이나는 독일과 폴란드와의 무역에 집중해왔고, 대 소비에트 전선의 최전방으로서 유럽연합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가 비옥한 흑토와 소련의 군수공장을 비롯한 동부의 공업지대를 바탕으로 한 살기 좋은 나라로 남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